서울 신정동 카페 | 브론토, 비건 카페

신정동 카페 브론토를 다녀왔습니다 두근...

디저트를 먹고파서 가봐야지 하며 벼르다가 다녀왔는데요!

여기가 맞나하며 골목을 지나갔습니다~

그랬더니 딱 !

외관이 너무 귀여워요
세워두는 간판을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다양한 것들은
세상에 참 많네요 !

핸드폰이 걸어가면서 찍는 사진을 잘 못 담아내더라구요...
손떨림 보정도 이정도는 아니겠지만...

역시나 쿠키나 디저트는 금방 팔리나봅니당...
늦은 오후에 갔더니 종류가 많이 없었지만....
떠먹케 다 살까 하다가... 이성을 챙겼어요...ㅎㅎ
애플망고와 베리...샀던거 같은데 베리가 맛있었어요 많이 달긴합니다ㅎㅎㅎ
다음번엔 흑임자를 먹으려고요 !

차와 커피는 스탠다드하네용~ 요기도 환경을 생각하는 부분이 좋았어요

귀여운 식물도 있고

빨대 윗부분을 막아놓으시다니... 디테일 역시나...

모형인지 모를..? 진짜 식물이려나 열매는 주황색 너무 탐나군요...
작은 굿즈나 상품들도 판매하시더라구요~~
구매는 디저트를 많이 하긴 해서 패스...

포스터들도 너무 귀엽네요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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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건 러버들
❤️ 🤍 💟 🧡 🤎 ♥️

브론토
신정동 카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