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서, 어떻게 시작할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의 사랑과 시련은? 사랑과 시련, 이것에 의미를 두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? 이것은 우리에게선 떼려야 뗄 수 없다. 의미 없이 살아가는 것은 죽은 시체에 불과할 뿐일 것이다. 죽음의 수용소에서 조차도 생존을 위한 모든 것을 통해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.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기도 하고, 뜻하지 않은 시련을 마주하게 될 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. 빅터프랭클? 오스트리아 빈에서 1905년 출생, 정신의학자, 로고테라피 창시자,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삶의 의미, 사랑, 시련을 통한 진정한 인생의 생존을 경험.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죽음의 문 턱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통한 의미 실현과 직업 정신을 발휘해 사랑을 전하기도 함. 시체들과의 생활, 부상으로 군화를 신기도 어려운 고난과 시련에도 묵묵히 순응함. .. 더보기 이전 1 다음